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지 않나...근래에는 오미크론으로 의심되는 감기몸살을 앓지않나(아직 진행형)... 이래저래 몸이 성할곳이 없어서 소설들을 완성을 못시켰네요..어쩌다보니 어느새 반년이 후닥- 지나가버린..내년초에는 이사도 해야되는데 이래저래 계획과는 다르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인생이 그런거죠 뭐...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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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랑 필명이 같은 작가지망생분의 브런치스토리를 봤는데요....
작가 필명으로는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내 필명 흔한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필명을 바꾸고 싶지만........바꿀까요?...... 고민 중입니다... (여태껏, 그리고 아직까지 출간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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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세상에서 환상연애를 했다'의 B버전입니다. 같은 소재이긴 한데 풀어나가는 방식이 조금은 다르게 썼어요. 아직 출간예정이라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곧 나올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론 '허상의 서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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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건, 이야기를 구상한지는 올해 초봄~여름즘, 어느 지역 공모전에 도전해보려고 준비했던 스토리인데 그걸 많이 변환시켜서 단편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요즘 계속 공모전에 도전하는데 떨어지더라고요. 기대를 안하게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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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내용은 어그로를 끌고싶은 인플루언서들의 연애이야기 이런거죠 ㅎ.ㅎ 무난한거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몇년전에 구상하며 쓴건데 수정에 수정을 거쳐 마침내 완성!!! 엔딩부분은 살짝 호러 오컬트 영화같은게 떠오르더라구요. 제가 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