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너무 아파서요..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지 않나...근래에는 오미크론으로 의심되는 감기몸살을 앓지않나(아직 진행형)... 이래저래 몸이 성할곳이 없어서 소설들을 완성을 못시켰네요..어쩌다보니 어느새 반년이 후닥- 지나가버린..내년초에는 이사도 해야되는데 이래저래 계획과는 다르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인생이 그런거죠 뭐... 

흠,,, 저랑 필명이 같은 작가지망생분의 브런치스토리를 봤는데요....

작가 필명으로는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내 필명 흔한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필명을 바꾸고 싶지만........바꿀까요?...... 고민 중입니다...  (여태껏, 그리고 아직까지 출간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