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12월 29일 출간

 


올해는 개인사정으로 통 글을 못 썼네요....

내년에는 아마도 자리를 좀 잡으면 퇴근 후 좋아하는 글을 맘껏 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을이 아물다' 에필로그 &번외편 구상은 작년부터 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완성하네요. 계속 구상만 해놓고 안쓴 글들이 여러개 있긴 한데 그것들도 언젠가 완성할수 있겠지요.(먼산-)

 다들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되세요~☃☃☃☃




흠,,, 저랑 필명이 같은 작가지망생분의 브런치스토리를 봤는데요....

작가 필명으로는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내 필명 흔한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필명을 바꾸고 싶지만........바꿀까요?...... 고민 중입니다...  (여태껏, 그리고 아직까지 출간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