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처음 구상.
2013년도에 초고 완성(ㅈㅇㄹ 공개)
2024년 수정에 보완을 거쳐 완성본
되게 띄엄띄엄 수정하고 구상해왔던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고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쓰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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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스포를 하자면,
제목에 얽힌 요약:(여자는) 사랑해서 (남자를) 죽였는데 (남자는 여자를) 사랑 한 적이 없어
여자주인공의 이름이 ‘연옥‘인건 그녀의 상태가 이도저도 아닌 천국도 지옥도 아닌 중간 상태이기 때문.
남자주인공의 이름은 아비‘규환’에서 따온 것. 선량한체 하지만 실상은 여주를 속인 남자였기 때문.
어쩌다보니 등장인물들이 불교용어같은 이름들을 쓰게 되고, 엔딩도 그러하지만 (글을 쓴)저는 불자가 아님.
등장인물들의 이름들은 최근 들어 전부 개명 시킴. 원래 설정에선 그런 내용이나 이름들이 아니었음.
지금도 계속 수정중인 단편들이 완성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
(요즘 또 손을 놓으면 계속 손을 놓게되서 계속 끄적여야 되는중...ㅠ 쓸것도 많은데 계속 미루는 중... 새해인데 큰일이에요...이제 정말 미루기 금지!!!)
2025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행복한 일들만~ 멋진 일들만 가득~ 듬뿍~
생기시길 바랍니다^^~💕
(텐션 높이기~ (좋아서 미리) 꺄아아아아악!!!!🎉🎉🎉🎉🎉😆😆💕👍💜🤍😄😽)
잘 될거에요~ 모두들💜💜💜🤍🤍🤍미리 축하축하 💜👍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