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젤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원래 초반 구상과 초고는 검은가방 x 시체 x 살인으로 썼으나
수정에 수정과 각색을 더하다보니 엔딩이 어쩌다 마약으로 끝나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럴 의도가 아니었으나...)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마약중독에 관해 써보자 해서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젤리 중독' 완성이 되어 버린!!
네넵~ 그렇답니다~ 😊😃😄
단편을 완성할때마다 저도 모르게 기분이 햅삐해지므로~
차기작은 행복에 관해서 써야 되나 싶습니다.
행복이면 역시 해피엔딩이겠죠~
하지만 지금 쓰고 있는 건 피폐물.............어쩌다보니...(아직 완성할려면 조금 멀었으니 그전에 해피엔딩물을 써야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그럼 차기작은 해피엔딩물로 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