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TMI 및 근황:
-작년에 있던 공모전에 냈다가 미끄러진 단편소설입니다.
-'왜 떨어진걸까?' 고민, 생각을 많이 하면서 대사 수정 및 내용 보완을 했습니다. (하지만 바뀐 내용은 별반 없는거 같은..)
- 이번에도 잔잔한 해피엔딩이지만.. 다음번엔 '다른'엔딩으로 맺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 전작이었던 '가을이 아물다'의 에필로그를 쓰는 중입니다. 아직은 미완성입니다.
마약 젤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원래 초반 구상과 초고는 검은가방 x 시체 x 살인으로 썼으나 수정에 수정과 각색을 더하다보니 엔딩이 어쩌다 마약으로 끝나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럴 의도가 아니었으나...)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마약중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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