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둔 단편들을 부지런히 하나,둘씩 몰아서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올해 첫 단편은 '사랑했고 죽였고 사랑하고'입니다.
벌써 작년부터 구상해둔 소설입니다만 이제야 마무리를 짓게 되네요.
2022년 2월 24일 출간예정입니다.
T.M.I-
-원래 초고는 로맨스장르가 아닌 일반 공포물이었습니다. (등장인물 포함 잔인한 고문장면들과 귀신들이 등장했으나 전체적인 틀과 스토리방향을 전부 다 바꿨습니다. 리메이크가 아닌 전혀 다른작품으로 탄생.)
-구상해둔 여러버전중에 가장 무난한(?) 버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항상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염두에 두나, 이번 단편은 해피하지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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