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5일 일요일

2024.08.26. 출간

 


오래 묵혀둔 건 아니고 새로 쓴지 얼마 안된 단편...

오래 묵혀둔 단편들은 아직도 작업중입니다 ㅜ...

새로 구상한 단편인지라 느낌부터가 좀 다른 느낌..결이 다르다고 해야될까요?!

원래는 소설이 아니고 습작으로 혼자 단편대본으로 끄적였던거라.........

아무튼~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잔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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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랑 필명이 같은 작가지망생분의 브런치스토리를 봤는데요....

작가 필명으로는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내 필명 흔한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필명을 바꾸고 싶지만........바꿀까요?...... 고민 중입니다...  (여태껏, 그리고 아직까지 출간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