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혀둔 건 아니고 새로 쓴지 얼마 안된 단편...
오래 묵혀둔 단편들은 아직도 작업중입니다 ㅜ...
새로 구상한 단편인지라 느낌부터가 좀 다른 느낌..결이 다르다고 해야될까요?!
원래는 소설이 아니고 습작으로 혼자 단편대본으로 끄적였던거라.........
아무튼~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잔잔한 내용입니다:)
마약 젤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원래 초반 구상과 초고는 검은가방 x 시체 x 살인으로 썼으나 수정에 수정과 각색을 더하다보니 엔딩이 어쩌다 마약으로 끝나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럴 의도가 아니었으나...)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마약중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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