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내용은 어그로를 끌고싶은 인플루언서들의 연애이야기 이런거죠 ㅎ.ㅎ
무난한거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몇년전에 구상하며 쓴건데 수정에 수정을 거쳐 마침내 완성!!!
엔딩부분은 살짝 호러 오컬트 영화같은게 떠오르더라구요. 제가 쓰면서도 ㅎ.ㅎ
아무튼간 엔딩부분은 여러버전으로 고심을 했으나
해피엔딩으로 가면 뭔가 무난해보일거 같아서 나름 오픈엔딩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
작가 필명으로는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내 필명 흔한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필명을 바꾸고 싶지만........바꿀까요?...... 고민 중입니다... (여태껏, 그리고 아직까지 출간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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